쌀먹연구소 · 2026-08-09
킹덤2의 다계정 육성·파밍과 서버 격차, 다기기 미러링 운용, 아이온2 제재, 제우스·이클립스 비교와 아스달 수익성 변화를 정리했습니다.
수익·정책·기기 안전
게임 수익과 시세, 제재 원인, 기기 운용 방식은 참여자들의 경험과 추정입니다. 공식 운영정책과 거래 조건을 확인하고, 배터리 팽창·발열·전기 설비는 제조사와 전문가의 안전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오늘의 대화
킹덤2가 하루 종일 대화의 중심이었다. 네 캐릭터를 함께 키우거나 파티 던전 첫 보상을 돕는 경험이 이어졌지만, 사람이 적은 서버에서는 메인 퀘스트가 막히고 낮은 전투력 파티는 제한 시간 안에 던전을 깨기 어려웠다. 희귀 장비 드롭과 거래 가능한 아이템이 수익을 좌우해 장시간 사냥에도 성과가 없는 이용자와 빠르게 다이아를 확보한 이용자의 체감이 크게 갈렸다.
여러 휴대전화를 24시간 운용하는 참가자들은 유선 미러링, 충전 허브, 발열과 배터리 팽창, 선정리와 전기 안전을 구체적으로 비교했다. 아이온2에서는 대규모 계정 제재로 보이는 화면을 두고 작업장 단위 정리인지 추측이 이어졌다. 리니지2의 장기적인 재화 가치 하락 경험, 제우스와 이클립스의 쌀먹 구조 예상, 아스달의 후발 진입 난도와 구독 부담도 주요 화제였다.
이야기 나온 주제
킹덤2 다계정 육성과 서버별 진행 격차
한 참여자는 PC 한 대와 휴대전화 세 대로 무과금 캐릭터 네 개를 운용하며 퀘스트 진도를 맞춘 뒤 같은 필드에 파킹했다. 캐릭터를 파티로 묶어 같은 몬스터를 치면 생존이 나아지는 듯했지만, 레벨 29~33 부근부터 메인 퀘스트 몬스터가 강해지고 사람이 적은 서버에서는 함께 잡을 이용자가 없어 진행이 막혔다. 네 캐릭터를 한 지점에 모아도 특정 구간에서 전멸하거나 무료 복구 횟수를 소진했다는 경험이 나왔다.
서버 인구가 진도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평가가 반복됐다. 스트리머가 있는 서버에서는 이용자 무리에 섞여 5장을 밀 수 있었지만 시골 서버에서는 혼자 진행하기 어렵다는 비교였다. 파티 던전은 전투력 5만대 다섯 명으로도 제한 시간을 넘겼고, 6만대 네 명과 4만대 한 명 조합이 간신히 성공했다는 사례가 공유됐다. 같은 서버의 고전투력 이용자가 첫 클리어 보상을 돕기도 했지만 점검 시작으로 시도가 끊기는 장면도 있었다.
- 확인이 필요한 내용: 레벨별 권장 전투력, 파티 던전 난도와 첫 클리어 보상, 서버 이전 가능 여부
- 원본 시각: 00:15–01:08, 09:48–18:05
킹덤2 파밍·강화·거래 수익성
희귀 투구 강화가 8강에 성공하거나 고급 10강 장비와 반지가 수백~천 단위 다이아에 팔린 사례가 있었다. 반면 여러 시간 사냥해도 거래 가능한 녹색 장비나 스킬북이 하나도 나오지 않고, 천 다이아가량만 모았다는 경험도 이어졌다. 희귀 아이템 드롭 운이 수익 차이를 크게 만들었고, 낮은 층과 높은 층의 드롭 차이가 뚜렷하지 않다는 판단 아래 안정적인 저층 사냥을 택하는 이용자도 있었다.
한 참여자는 8만4천 원을 과금한 뒤 일부 다이아를 판매해 회수액을 계산했지만, 다른 참여자들은 회수에 오래 걸릴 수 있어 추가 과금을 망설였다. 거래 가능한 잡재료와 강화 장비는 팔리지만 몬스터 혼 같은 품목은 수요가 약해 보인다는 관찰도 나왔다. 법사는 힐로 몰이사냥을 버티고 장시간 방치하기 좋다는 경험이 있었으나, 희귀 드롭을 안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었다.
- 확인이 필요한 내용: 사냥터별 드롭 테이블과 거래 가능 여부, 강화 장비의 실제 거래량, 과금 상품의 회수 가능성
- 원본 시각: 00:06–00:43, 13:05–16:09, 18:03–23:39
휴대전화 다기기·미러링 운용과 안전
휴대전화 여러 대를 PC 화면에 띄우는 유선 미러링 구성이 공유됐다. 미러링은 휴대전화 화면을 PC에서 보고 조작하게 할 뿐 네트워크는 각 휴대전화의 Wi-Fi를 그대로 쓴다는 설명이 나왔지만, 미러링 자체가 게임 정책상 탐지 대상인지에 대해서는 확답이 없었다. 두세 대는 손으로 직접 다루는 편이 빠르다는 이용자도 있었고, 열 대 이상에서는 기기를 찾고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미러링이 편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18대의 휴대전화와 임대 PC를 합쳐 약 25클라이언트를 네 게임에 나눠 운용하는 사례도 소개됐다. 휴대전화에는 식별 정보를 붙이고 여섯 대씩 꺼내 숙제를 처리하며, 로딩과 던전 대기 시간에는 다른 게임을 조작하는 방식이었다. 하루 일과는 출석, 필수 던전과 거래소 정리를 합쳐 약 두 시간이라는 개인 경험이었다.
24시간 충전에서는 발열과 배터리 팽창, 허브 전력 저하와 케이블 품질이 문제로 꼽혔다. 충전 상한을 80~85%로 설정하고 선풍기로 열을 식힌다는 경험, 차단 기능이 있는 멀티탭과 품질이 검증된 충전 설비를 써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배터리 개조나 자가 교체도 언급됐지만 안전성과 제조사 보증을 확인하지 않은 채 따라 할 방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 공유 자료: 휴대전화 미러링 설정 글
- 확인이 필요한 내용: 게임별 미러링 허용 정책, 허브의 포트별 전력, 기기별 우회 충전 지원 여부
- 원본 시각: 00:38–02:08, 05:21–11:22
아이온2 대규모 제재 추정
아이온2 제재가 계속 진행 중이라는 화면과 함께, 비슷한 이름의 계정 수천 개가 한꺼번에 목록에 보였다는 관찰이 공유됐다. 참여자들은 한 작업장이 약 3천 계정을 운용하다 정리된 것일 수 있다고 추측했고, 대량 재화 매물과 연결해 해석하기도 했다. 다만 화면만으로 동일 소유자, 제재 규모와 사유를 확인할 수는 없었다. 해외 작업장은 남고 국내 이용자만 피해를 본다는 불만도 있었지만 근거가 제시되지는 않았다.
- 확인이 필요한 내용: 공식 제재 공지의 계정 수와 사유, 동일 작업장 여부, 일반 다계정 이용자에 대한 적용 기준
- 원본 시각: 15:39–16:04
리니지2 장비·재화 가치 하락 경험
리니지2 클래식에서 장비와 아데나 가치가 장기간 크게 떨어졌다는 개인 경험이 공유됐다. 한 참여자는 약 10년 전 1억 아데나가 40만 원가량이었다가 당시에는 약 2,400원까지 내려왔다고 했고, 작년 1월 6,000원, 올해 2월 3,000원을 거쳤다고 회상했다. 약 천만 원을 투입해야 하루 만 원 수준을 얻는다는 계산과 1년 뒤 장비값이 반토막 날 수 있다는 경험을 근거로 회수가 어렵다고 평가했다.
뽑기와 캐시 상품으로 아이템 공급이 늘고 게임 내 재화 소비처가 부족한 것이 원인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다른 게임은 감가가 더 빠를 수 있어 리니지류가 상대적으로 방어되는 편이라는 반론도 있었으며, 모두 당시 개인 경험과 해석에 해당한다.
- 원본 시각: 12:25–13:07
제우스와 이클립스 진입 비교
킹덤2 이후 진입 후보로 제우스와 이클립스가 비교됐다. 제우스는 프라시아 전기의 개발 경험과 게임 완성도를 기대하는 쪽이 있었지만, 퍼블리셔에 대한 우려와 게임 품질이 쌀먹 수익성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반론이 나왔다. 이클립스는 로드나인과 비슷한 쿼터뷰 구조라 재화 생산에 유리할 수 있다는 예상이 있었으나 반수동 진행의 피로를 싫어하는 참가자도 있었다.
대화에서는 게임 완성도보다 아이템을 게임사가 직접 파는지, 필드 드롭과 거래 수요를 충분히 열어두는지가 쌀먹 가능성을 좌우한다는 관점이 제시됐다. 완전 자동 게임과 조작이 많은 반수동 게임 사이의 선호가 갈렸고, 결국 두 게임을 모두 시험한 뒤 맞는 쪽에 집중하겠다는 결론에 가까웠다.
- 확인이 필요한 내용: 두 게임의 실제 출시 일정, 자동사냥·다클라이언트 정책, 거래소와 드롭 구조
- 원본 시각: 20:43–21:23, 22:46–22:57
아스달의 후발 진입과 수익성 변화
아스달은 다이아 판매 자체는 잘된다는 경험이 있었지만, 작업장이 몰린 지역에서 화면 과부하로 보이는 튕김이 생기고 사냥 피로가 커졌다는 불만이 나왔다. 이전에는 낚시로도 재화를 모을 수 있었으나 당시에는 약 6만 전투력 이하 캐릭터가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미 키운 본캐가 강하면 레벨 84 부근까지 진행할 수 있지만 새로 부캐를 올리기에는 대흑벽 구간의 이용자가 줄어 부담이 크다는 경험이었다.
부캐마다 9,900원 상품이 사실상 필요하다고 느낀 참여자는 추가 육성을 포기하고 본캐 두 클라이언트만 유지하기로 했다. 제우스 출시 시점에 아스달을 정리하고 킹덤2를 병행하겠다는 계획도 나왔으며, 후발 진입보다는 이미 성장한 계정을 유지하는 쪽이 낫다는 분위기였다.
- 확인이 필요한 내용: 구독 상품의 실제 필수 여부, 전투력별 수익과 낚시 보상 변화, 튕김 현상의 공식 원인
- 원본 시각: 21:25–23:23